[단독]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 '시골경찰 리턴즈' 시즌2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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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예능 '시골경찰 리턴즈'가 돌아온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가 시즌2로 12월 시청자를 찾는다.
시즌1에 출연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다시 뭉쳐 완벽한 케미를 자랑할 전망이다.
당시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은 안동 임동파출소, 영덕 영해파출소, 평창 미탄치안센터 등에서 실제 순경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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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무공해 예능 '시골경찰 리턴즈'가 돌아온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가 시즌2로 12월 시청자를 찾는다.
시즌1에 출연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다시 뭉쳐 완벽한 케미를 자랑할 전망이다. 멤버들은 충청남도 보령에서 또 한 번 열혈 순경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골경찰 리턴즈’는 시골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신임 순경 4인방의 청정 무해한 시골 경찰 라이프를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시골경찰' 시리즈가 5년 만에 '시골경찰 리턴즈'로 컴백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방영한 바 있다.
당시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은 안동 임동파출소, 영덕 영해파출소, 평창 미탄치안센터 등에서 실제 순경으로 근무했다. 마을 곳곳을 다니며 범죄 예방과 민원 해결을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재미를 줬다.
김용만은 청장급 순경으로 온몸을 불사르는 노장 투혼을 발휘했다. 김성주는 탁월한 목소리와 MC 능력을 시골에서도 발휘해 ‘소통 전문’ 순경으로 활약했다. 안정환은 베테랑 멘토도 놀랄 정도로 ‘멀티 플레이어’ 순경 면모를 발휘했다. 막내 정형돈은 ‘열정 순경’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가 하면 소장의 사랑을 독차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1에서 4인 4색 출연진과 무공해 힐링 예능의 면모를 보여준 만큼 시즌2에서도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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