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차별화 서비스로 국내외 계정 1000만대 돌파
2023. 11. 8. 00:03
코웨이(대표 서장원·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정수기 A/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7년 연속 수상이다.
‘코웨이 정수기’는 30년 넘도록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엔 국내외 렌털 계정이 100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코디를 기반으로 한 코웨이 방문관리 서비스인 하트서비스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독보적인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췄다.
코웨이만의 차별화 서비스로 ‘보이는 안심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탱크형정수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수기 방문관리 서비스 후 정수기 내부 탱크 사진을 촬영해 고객에게 전송해 주는 ‘안심 포토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코디 방문 시 정수기 점검 서비스 진행 내용을 소리와 화면으로 알려주는 ‘코디 서비스 키트’를 도입해 하트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드래곤 독특한 몸짓 마약 탓? 검사 출신 변호사 의외의 대답 | 중앙일보
- 노래방 단골 남성이 숨졌다, 그런데 시신은 여성이었다 | 중앙일보
- 찰리박 별세…'신화' 전진, 절연했어도 빈소 지킨다 | 중앙일보
- 文도 결국 “그 정도 하시죠”…살아있는 권력 파헤친 ‘강골’ | 중앙일보
- "김종민 꺼져라, 넌 역적"…개딸들 논산 사무실까지 쫓아갔다 | 중앙일보
- "아빠 여행 고마워요, 살려주세요"…끝내 자녀 2명 잔혹 살해 | 중앙일보
- [단독] '내성 빈대' 잡는 살충제 성분, 서울대 연구진이 찾았다 | 중앙일보
- "컴맹도 쓴다"는 3만원짜리에 당했다…티켓 다 뺏긴 야구 팬들 | 중앙일보
- [단독] '김혜경 법카 의혹' 압수수색 영장, 법원이 기각했다 | 중앙일보
- 아들조차 아빠라 안불렀는데…한때 '케 서방'이 깜빡하는 사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