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샐러드 사장 지적 "요리 못하는데 수제가 너무 많아" (동네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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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멋집'에서 오상진이 샐러드 사장님을 향한 냉정한 평가를 했다.
이날 유정수는 샐러드 가게 사장에게 "카페와 디저트를 파는 가게를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샐러드 가게를 하신거냐"고 물었고, 사장은 "제가 빵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하려면 배워야하지 않냐. 샐러드는 제가 조금만 노력하면 될 것 같았다"고 말해 한숨을 유발했다.
이어 유정수는 사장의 요리 솜씨를 지적했고, "요리에 소질이 없다"고 말한 것과는 달리 소스를 거의 다 수제로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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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네멋집'에서 오상진이 샐러드 사장님을 향한 냉정한 평가를 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손대면 핫픟 - 동네멋집'에서는 철원 동송읍을 찾아 '멋집 6호'가 될 후보 가게들을 살펴봤다.
이날 유정수는 샐러드 가게 사장에게 "카페와 디저트를 파는 가게를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샐러드 가게를 하신거냐"고 물었고, 사장은 "제가 빵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하려면 배워야하지 않냐. 샐러드는 제가 조금만 노력하면 될 것 같았다"고 말해 한숨을 유발했다.
이어 유정수는 사장의 요리 솜씨를 지적했고, "요리에 소질이 없다"고 말한 것과는 달리 소스를 거의 다 수제로 만들고 있었다. 이에 오상진은 "요리에 자신 없다면서 수제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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