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태아와 위기 임신 여성에 대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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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대표 최다솔)는 11일 오후3~5시 서울 마초구 양화 한강공원에서 '2030 라이프 워커 생명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최다솔 대표는 "2030 청년들이 사회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며 걷기대회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는 생명공학, 보건복지, 의료 등 전공을 가진 대학(원)생, 직장인 등이 활동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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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마초구 양화 한강공원서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대표 최다솔)는 11일 오후3~5시 서울 마초구 양화 한강공원에서 ‘2030 라이프 워커 생명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낙태의 위험에 있는 태아와 위기 임신 여성과 함께 걷는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최다솔 대표는 “2030 청년들이 사회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며 걷기대회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는 10일까지다. 이 단체 홈페이지(touthbioethics.com)에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간식 파우치를 제공한다. 상품을 추첨해 나눠준다.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는 생명공학, 보건복지, 의료 등 전공을 가진 대학(원)생, 직장인 등이 활동하는 단체이다.
생명윤리 분야에서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생명존중을 실현하기 위해 학술적, 사회적 활동 등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제1회 생명윤리 콜로키움을 주최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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