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기분 좋다'[포토]
김한준 기자 2023. 11. 7. 21:5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KT가 9회 문상철의 결승타에 힘입어 LG 상대로 3: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KS 우승 확률 76.3%를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고영표가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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