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장성우 '홈대결의 승자는?'[포토]
고아라 기자 2023. 11. 7. 20:56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7회초 2사 1,2루 KT 김민혁 타석 때 2루주자 장성우가 홈쇄도를 시도했다. LG 박동원은 태그아웃을 KT 장성우는 세이프를 어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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