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성주, 여기 맞았다니까요
김민규 2023. 11. 7. 19:46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문성주가 박기택 주심에게 고영표의 공에 팔꿈치 부문을 맞았다며 어필하고 있다.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사구 인정되지 않았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1.07/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이 공갈 고소’ 강남 유흥업소 여실장, 구속 기소 - 일간스포츠
- ‘6일 별세’ 찰리박 누구?…신화 전진 부친+‘카사노바의 사랑’ 발매 - 일간스포츠
- 이다도시, 프랑스인과 5년 전 재혼 “띠궁합 잘 맞는다”(라디오스타) - 일간스포츠
- 그리운 국민 아버지… 故 송재호, 오늘(7일) 사망 3주기 - 일간스포츠
- ‘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내가 원망스러워… 개명? 새롭게 살고 싶어서” - 일간스포츠
- ‘공개 열애 9년’ 이정재♥임세령, LACMA 갈라 참석…커플룩 ‘눈길’ - 일간스포츠
- PSG 동료의 이강인 찐 평가 "성격 정말 좋다, 늘 웃고 발전하려 노력" - 일간스포츠
- 10월에도 SON 골이 ‘예술성 최고’…손흥민, 토트넘 이달의 골 2연속 차지 ‘쾌거’ - 일간스포츠
- 블랙핑크 로제, 삼성 이재용 딸과 아는 사이?…“귀족들의 모임” - 일간스포츠
- [TVis] 서장훈 “3년 안에 재혼 승부...안되면 혼자 살아야”(짠한형)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