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김해대,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맞손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2023. 11. 7.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명대학교와 김해대학교가 7일 김해대 E동 실용관 HiVE교육센터 203호에서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지역특화형공유대학 모델 창출 확산 ▲교육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으로 공유캠퍼스 모델 개발 ▲교육과정 공유·협력을 위한 표준모델 개발 운영 ▲비대면 교육콘텐츠 공동 활용 ▲학생·학점 교류 활성화로 학위취득 연계 ▲교직원 교류·역량 강화 활동 등에 협력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명대학교와 김해대학교가 7일 김해대 E동 실용관 HiVE교육센터 203호에서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이번 협약 체결로 공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제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지역특화형공유대학 모델 창출 확산 ▲교육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으로 공유캠퍼스 모델 개발 ▲교육과정 공유·협력을 위한 표준모델 개발 운영 ▲비대면 교육콘텐츠 공동 활용 ▲학생·학점 교류 활성화로 학위취득 연계 ▲교직원 교류·역량 강화 활동 등에 협력한다.

김해대학교 고경희 부총장(왼쪽)과 동명대학교 전호환 총장이 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