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지환-임찬규, 트로피는 꼭 우리가

정시종 2023. 11. 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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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오지환과 임찬규가 행사를 마치고 나가며 트로피를 유심히 바라보고있다.
이날 행사는 LG에서는 염경엽 감독과 오지환 임찬규, kt에서는 이강철 감독과 박경수 박영현이 참석해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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