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 재학생 대상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성민규 2023. 11. 7.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 눈길을 끌었다.
포항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6일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심리 안정을 도왔다.
장혁란 포항대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의 활기찬 대학생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개 기관 참여,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재학생 심리 안정 '도모'
경북 포항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 눈길을 끌었다.
재학생 심리 안정 '도모'
경북 포항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 눈길을 끌었다.
포항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6일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재학생들이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심리 안정을 도모한 것.
이날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심리 안정을 도왔다.
장혁란 포항대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의 활기찬 대학생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서초역에 모인 지지자들 [쿡 정치포토]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한동훈 “이재명 무죄 집회? 참 뻔뻔”…李 “서초동 오지말라” 당부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