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미모의 아내와 유기견 사료 기부→봉사까지 '테디 아빠의 선행'

김현정 기자 2023. 11. 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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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유기견 사료를 기부했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이기우가 쌀쌀한 날씨에도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와 봉사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

선한 영향력을 함께 보여주는 이기우 부부의 마음 따뜻해지는 선행 소식에 팬들은 "역시 테디 아빠답다",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라며 응원했다.

이기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로서의 삶과 유기견, 동물권을 위한 테디 아빠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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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기우가 유기견 사료를 기부했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이기우가 쌀쌀한 날씨에도 유기견을 위한 사료 기부와 봉사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최근 반려견으로 입양한 차차가 머무르던 보호소 진도러브레스큐에 방문했다.

하림펫푸드 임직원들과 함께 ‘하림펫푸드 더리얼’ 사료 1톤을 전달하고 유기견을 위해 봉사했다. 결혼 후에도 꾸준히 동물 사랑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함께 보여주는 이기우 부부의 마음 따뜻해지는 선행 소식에 팬들은 "역시 테디 아빠답다",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라며 응원했다.

이기우는 최근 JTBC ‘기적의형제’,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했다. 내년 1월 MBC ‘밤에 피는 꽃’ 에서 데뷔 첫 사극에 도전했다.

이기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로서의 삶과 유기견, 동물권을 위한 테디 아빠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네버다이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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