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 첫 스크린 데뷔…'뉴 노멀' 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하는 예린인 만큼,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모인다.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린은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뉴 노멀'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뉴 노멀’(감독 정범식)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 배우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 화려한 배우 군단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예린이 합류 소식을 알리며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예린은 극 중 해경 역을 맡았다.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러블리한 매력을 지닌 해경으로 변신을 예고한 예린은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차진 티카타카를 주고받으며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하는 예린인 만큼,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모인다.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최근 공개된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으며, 드라마 첫 주연으로 거듭났다. 예린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시켰다.
본업인 음악 활동은 물론,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시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린은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뉴 노멀’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예린이 출연하는 영화 ‘뉴 노멀’은 오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주)바이포엠스튜디오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안현모 "라이머와 안 맞아" 경제관념→딩크족 갈등 재조명 [엑's 이슈]
- '9년 열애' ♥임세령 허리 감싼 이정재…애정전선 이상 無 '당당 행보' [엑's 이슈]
- 안영미, 이러니 美 출산→육아하지…"♥남편, 우는 게 이쁘다고"
- 꽈추형 "10대들, 콘돔 대신 라면 봉지…첫 성관계 14.1세"
- 혼자 사는 것 좋다는 서장훈 "'아이 원해…3년 안에 승부 볼 것" (짠한형)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마약 자수' 김나정, 결국 양성 반응 나왔다 "정밀 감정 의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