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고금리와 다양한 혜택 담은 ‘사이다뱅크’
2023. 11. 7. 00:04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저축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
SBI저축은행의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는 높은 금리와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로 국내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은 파격적인 금리(세전 연 3.5%, 1억원 한도)로 대한민국 대표 파킹통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월 이자를 지급하고, 출금·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조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이다뱅크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의 경우 일반 정기예금(고정금리) 상품보다 금리가 높고, 12개월마다 정기예금 금리에 우대금리가 자동으로 적용돼 예금 연장에 대한 번거로움을 없앴다.
사이다뱅크는 기존에는 없던 금융서비스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여러 계좌의 급여이체 실적을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는 ‘급여순환이체’ ▶생활비·데이트비용을 공동 관리하는 부부·커플 등을 위한 공유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커플통장’ ▶미국·일본· 유럽연합 등 12개국의 통화를 모바일 앱으로 환전할 수 있는 ‘외화 환전지갑’ 등이 대표적이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러 마스터' 만난 트로트 신동…귀신 없이도 오싹하다는 이 영화 | 중앙일보
- 이준석 물먹인 홍진호 터졌다…나솔이 ‘빌런 영숙’ 심은 이유 | 중앙일보
-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 만에 파경…"이혼 조정 절차 마무리" | 중앙일보
- 비만약 하나로 시총 700조…'바이오의 돈줄' 이것 말고 또 있다 | 중앙일보
- 30도 한여름 날씨였는데…하루 만에 12㎝ 폭설 경보 뜬 中 | 중앙일보
- "韓남성 사귀고 싶어요"…K드라마 빠진 佛여성들 난리난 이유 | 중앙일보
- 최지우가 들었던 전기충격기 꺼냈다…귀신보다 무서운 현실 | 중앙일보
- [속보] 김길수 도주 사흘만에 붙잡혔다…"의정부 노상서 검거" | 중앙일보
- [단독] 교실 절반이 '김빅○○아'…56곳 초등생 10%가 다문화 | 중앙일보
- "중동 평화롭다" 닷새 뒤 전쟁…"천재"라는 美외교 넘버2의 실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