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천연고무 함유량 93%의 라텍스 매트리스
2023. 11. 7. 00:03
라클라우드
라클라우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침대/매트리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라클라우드는 7년간 키운 고무나무에서 추출한 천연고무 함유량이 93%에 달하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다. 탄성이 좋은 라클라우드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통몰드 형태)는 각도 조절 시 쉽게 구부러져 모션베드에 적합하다.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편안함은 물론 편리한 기능과 안전성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라클라우드 ‘파라오 모션케어’는 안전압력센서를 적용한 침대다. 안전압력센서는 하단 프레임과 플레이트 사이에 끼임이 감지됐을 때 자동으로 플레이트가 위쪽으로 올라가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수면 전문가가 설계한 원터치 모드(숨·속·허리·다리 편한 모드)를 갖췄다.
이와 함께 독일 전동모터 제작사인 오킨(OKIN)의 모터 3개를 탑재해 머리부와 상체의 미세한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헤드 틸트 기능을 구현했다. 헤드 틸트는 침대 위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프레임과 매트리스가 목 부위와 척추부를 받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상하체뿐만 아니라 머리부의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러 마스터' 만난 트로트 신동…귀신 없이도 오싹하다는 이 영화 | 중앙일보
- 이준석 물먹인 홍진호 터졌다…나솔이 ‘빌런 영숙’ 심은 이유 | 중앙일보
-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 만에 파경…"이혼 조정 절차 마무리" | 중앙일보
- 비만약 하나로 시총 700조…'바이오의 돈줄' 이것 말고 또 있다 | 중앙일보
- 30도 한여름 날씨였는데…하루 만에 12㎝ 폭설 경보 뜬 中 | 중앙일보
- "韓남성 사귀고 싶어요"…K드라마 빠진 佛여성들 난리난 이유 | 중앙일보
- 최지우가 들었던 전기충격기 꺼냈다…귀신보다 무서운 현실 | 중앙일보
- [속보] 김길수 도주 사흘만에 붙잡혔다…"의정부 노상서 검거" | 중앙일보
- [단독] 교실 절반이 '김빅○○아'…56곳 초등생 10%가 다문화 | 중앙일보
- "중동 평화롭다" 닷새 뒤 전쟁…"천재"라는 美외교 넘버2의 실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