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손 모으는 지드래곤
서병수 2023. 11. 6. 17:47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논현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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