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온라인 공개강좌, 오프라인 특강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10월 28일 건양사이버대 학술행사를 통해 전 국민에게 무료 보급하고 있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한 K-MOOC 강좌는 이진경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가 개발한 '현장 중심 Proto-Typing 기반 한국어 교수법'과 박선아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가 개발한 '사회복지 회계 행정의 이해' 강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10월 28일 건양사이버대 학술행사를 통해 전 국민에게 무료 보급하고 있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한 K-MOOC 강좌는 이진경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가 개발한 ‘현장 중심 Proto-Typing 기반 한국어 교수법’과 박선아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가 개발한 ‘사회복지 회계 행정의 이해’ 강좌다.
2개 강좌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적 내용으로 중점 개발된 현장 밀착형 강좌로 지난해 개발돼 K-MOOC 홈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강좌이다.
이날 특강은 K-MOOC 수강생 및 수강 이력이 있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71명이 참여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2개 강좌 이외에도 최동연 온라인평생교육학과(구 이러닝콘텐츠교육학과) 교수의 ‘DT(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온-택트 교육학개론’ 강좌도 운영 중에 있다. 수강 신청은 12월 9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K-MOOC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
-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직도 맡는다…“트럼프 정권서 美 네트워크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