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LG 우승청부사 될까'[포토]
박지영 기자 2023. 11. 6. 15:4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LG 최원태가 불펜 피칭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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