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장하오 “더 성장한 모습 보여줄 것…매력은 빛나는 비주얼”

유지희 2023. 11. 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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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하 제베원)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멤버 장하오는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열린 제베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 발매 쇼케이스에서“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 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선 재베원만으로 해석한 순수함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운 세계를 펼쳐나가겠다”며“아이돌로서 한층 더 올라가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또 신보의 매력에 대해선 더 좋아진 팀워크라고 전했다. 장하오는 “문제가 생겨도 쉽게 풀어진다. 9명이 모두 다른 캐릭터인데 서로 친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모두 빛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베원은 올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제베원은 이날 신보 ‘멜팅 포인트’를 들고 돌아온다. 지난 7월 데뷔 앨범인 ‘유스 인 더 셰이드’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이다.  

‘멜팅 포인트’는 순도 높은 얼음이 0도에서 녹는 것처럼, 9명의 멤버가 ‘순도 100%’의 몰입과 열정을 담아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나간다는 콘셉트다. 타이틀곡 ‘크러시(가시)’는 드럼 앤드 베이스와 저지 클럽의 리듬 위에 제베원만의 다채로운 감성이 녹아든 강렬하고 파워풀한 곡이다. ‘제로즈’(팬덤명)의 사랑으로 꿈을 찬란하게 피워낸 아홉 명의 멤버가 이제는 ‘제로즈’를 위해 더 단단한 존재가 되어 끝까지 그들을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이번 앨범엔 ‘크러시’ 외에도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녹는점에 비유한 ‘멜팅 포인트’, 모든 가능성이 펼쳐진 새로운 세계로 손을 잡고 떠나는 마법 같은 모습을 동화처럼 그린 ‘테이크 마이 핸드’,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는 우리만의 공간을 신나고 경쾌하게 표현한 ‘키즈 존’ 등이 수록됐다. 

제베원은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 를 통해 K팝 그룹 최초로 발매 단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직행했다. ‘멜팅 포인트’ 또한  일찌감치 선주문량 170만 장을 넘기며 2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멜팅 포인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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