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세븐, 프렌차이즈 부어치킨과 해충방제와 클리닝 서비스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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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위생관리 전문 브랜드 토마토세븐의 B2C브랜드 '위드토마토세븐'이 지난 10월, 본사에서 치킨 리딩 업체 부어치킨과 해충방제와 클리닝에 대한 서비스 제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마토세븐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외식 브랜드 부어치킨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자사 서비스는 해충방제 서비스와 청소 서비스 그리고 시설물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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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요식업 위생관리 전문 브랜드 토마토세븐의 B2C브랜드 '위드토마토세븐'이 지난 10월, 본사에서 치킨 리딩 업체 부어치킨과 해충방제와 클리닝에 대한 서비스 제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어치킨은 전통 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을 연구한 치킨 전문 프렌차이즈이며, 자체 물류센터 운영을 통한 최상의 원재료를 이용하여 좋은 품질의 착한 가격으로 최근 급속도로 매장을 늘려가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소위생관리 서비스 토마토세븐과 프렌차이즈 부어치킨 가맹점 간의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마토세븐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외식 브랜드 부어치킨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자사 서비스는 해충방제 서비스와 청소 서비스 그리고 시설물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청결한 환경에서 조리 또한 중요한 요소이다보니 이번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 전국의 매장이 위드토마토세븐 서비스를 통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치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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