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S미디어데이, 트로피는 우리것

정시종 2023. 11. 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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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행사를 마친 양팀 선수 감독들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는 LG에서는 염경엽 감독과 오지환 임찬규, kt에서는 이강철 감독과 박경수 박영현이 참석해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KT와 LG의 KS 1차전은 7일 오후 6시30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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