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6년 만에 파경…“최근 이혼 조정 절차 마무리”

박정선 2023. 11. 6.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아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다수의 부부 예능에 함께 출연하면서 소식을 전해왔다.

한편 라이머는 래퍼 출신 프로듀서로 한해, 에이비식스, 유나이트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을 이끌고 있으며, 안현모는 통역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아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SBS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6일 “두 사람이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고,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다수의 부부 예능에 함께 출연하면서 소식을 전해왔다.

한편 라이머는 래퍼 출신 프로듀서로 한해, 에이비식스, 유나이트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을 이끌고 있으며, 안현모는 통역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