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남본부, 특성화고 졸업생 2명 정규직 채용
홍석원 2023. 11. 6.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특성화고 졸업후 2년간 실무경험을 쌓은 2명을 7급으로 채용, 임용장을 교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규직원들은 지난 21년 특성화고 졸업자 특별채용으로 입행해 2년간 현장근무 후 공개경쟁시험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특성화고 졸업후 2년간 실무경험을 쌓은 2명을 7급으로 채용, 임용장을 교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규직원들은 지난 21년 특성화고 졸업자 특별채용으로 입행해 2년간 현장근무 후 공개경쟁시험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백남성 본부장은 “금차 채용된 직원들의 지난 2년간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금융 전문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며 “특히 특성화고 출신 직원들의 열정이 선취업 후진학 제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신규직원은 향후 2주간 영업점 실무교육 연수를 이수한 후 연고지 일선 금융점포에 배치될 예정이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참담” “안 믿겨” 무죄 확신한 민주당 ‘탄식’…李 징역형에 ‘단일대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