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몸 풀고 경찰서로'
방규현 2023. 11. 6. 13:38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지드래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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