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장원영의 촉촉 피부 비밀 병기, 가을 파운데이션

2023. 11. 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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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촉촉한데 커버까지 다 잘해서 화장할 맛 나게 하는 여돌 PICK 파데.
「 블랙핑크 제니 」
글로잉한 피부의 수분 빛을 원한다면 제니의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에 주목하자. 천연 유래 플로럴 성분 함유로 바를수록 피부 본연의 건강한 광채가 살아나는 이 파데는 촉촉 베이스 메이크업의 찐 템으로 제니 같은 건강한 광채를 살려준다.
「 아이브 장원영 」
장원영 피부 표현 팁은 맑고 투명한 내추럴 수분 광채. 어뮤즈의 내추럴 스킨 위드 듀 웨어 파운데이션은 단 한 겹만 발라도 24시간 피부에 밀착해 물착광 피부로 만들어 준다. 건강한 피부 맑기를 촉촉하게 살려주어 건조한 날씨에 적합하다.
「 트와이스 사나 」
사나의 피부도 미모도 제철이라 손민수 하고 싶게 만드는데 신기한 패키지 때문에 자동으로 지갑이 열릴 것 같은 에스쁘아 비 벨벳 플루이드. 저점도 플루이드 텍스처가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스며들어 두께감이 없으면서도 완벽한 커버를 도와준다.
「 르세라핌 허윤진 」
일본 활동으로 글로벌 인기 정점 찍은 르세라핌의 음색 여신 허윤진은 웨이크 메이크의 워터 벨벳 커버 파운데이션을 추천한다. 다크닝 없이 오래도록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주기 때문. 스파츌라 와이드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바르면 뭉침이나 들뜸 없는 자연스러운 연출이 더 쉬워지니 뷰덕 코덕들에게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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