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 만 이혼…“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공식입장]

유지희 2023. 11. 6. 10: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IS포토 
래퍼 출신인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간다. 

6일 브랜뉴뮤직은 일간스포츠에 “라이머와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이혼 사유에 대해선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우리들의 차차차’ 등 의 예능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출연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라이머는 지난 1996년 래퍼로 데뷔한 후  브랜뉴뮤직을 설립해 프로듀서 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현모는 기자 출신으로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