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 라슨 "박서준, 같이 일한 사람 중 제일 유명"…부부 연기 '기대↑' (더 마블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리 라슨이 박서준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MarvelKorea'에는 '박서준과 '더 마블스' 어셈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은 "박서준은 제가 살면서 지금껏 같이 일해 본 사람 중 가장 유명인일 수 있다"며 박서준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한편, 박서준은 캡틴 마블(브리 라슨 분)의 남편인 얀으로 출연해 개봉 전 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브리 라슨이 박서준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MarvelKorea'에는 '박서준과 '더 마블스' 어셈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상에는 배우들이 각자 '더 마블스'에 대한 생각과 출연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은 "박서준은 제가 살면서 지금껏 같이 일해 본 사람 중 가장 유명인일 수 있다"며 박서준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이어 박서준은 "저도 제가 이 영화에 나온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다. 그냥 저에겐 모든 게 다 놀랍다"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브리 라슨은 "이번 영화의 액션은 차원이 다르다"며 출연진과 맞춰나간 다양한 액션과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한편, 박서준은 캡틴 마블(브리 라슨 분)의 남편인 얀으로 출연해 개봉 전 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 마블스'는 11월 8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마블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사가 범죄 저질렀나?"…손절→불화설 '구설 폭탄' 막기 힘드네 [엑's 이슈]
- "525개월子 이상민 엄마"…'아들 바라기' 故임여순 여사의 '미우새'史 [엑:스레이]
- '놀토' 보이콧 확산…이미지 세탁한 '19금' 밈 '비난↑' [엑's 이슈]
- 차학연 리스크...'무인도의 디바'도 악영향? [엑's 이슈]
- 프리지아, 70평 한강뷰 아파트 공개…"혼자 사는데 과할 수 있지만"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마약 자수' 김나정, 결국 양성 반응 나왔다 "정밀 감정 의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