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만5000명, 서울의 가을 달렸다
김종호 2023. 11. 6. 00:10
‘2023 JTBC 서울 마라톤’이 5일 3만5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잠실까지 이어지는 풀코스와 여의도까지 달리는 10㎞ 코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양화대교를 달리고 있다. 남자 엘리트 부문에선 에티오피아의 바르유 이후니 데르셰가 2시간7분12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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