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이러니 美 출산→육아하지…"♥남편, 우는 게 이쁘다고"

김예나 기자 2023. 11. 5. 2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영미가 미국에서 남편과 함께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안영미는 5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이상하다. 분명 남편이 우는 게 이쁘다 그랬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남편이 준비한 깜짝 파티와 선물, 카드를 받고 감동받은 표정이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미국에서 남편과 함께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안영미는 5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이상하다. 분명 남편이 우는 게 이쁘다 그랬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남편이 준비한 깜짝 파티와 선물, 카드를 받고 감동받은 표정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양손에 꽃다발과 카드를 들고 있는 첫 번째 사진과 정반대 분위기와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7월 아들을 낳았으며 현재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육아 중이다.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안영미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