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쪽방촌 등 위생 취약시설 빈대 방제 비상
2023. 11. 5. 20:24
서울의 한 쪽방촌 골목에서 5일 한 시민이 빈대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담은 안내문 옆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쪽방촌과 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 거주지역에 빈대가 발생하자 방제 예산 5억원을 긴급 교부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명계 “이준석, 아무도 안 만났다”…일각선 “신당, 민주당에 더 타격”
- [단독] 탈주범 김길수, 4일 저녁 뚝섬유원지역 내렸다
- 남현희 “이러니 속았다”… 전청조가 보낸 카톡 사진
- 코로나 청구서 온다…소상공인 갚을 돈, 2025년에 4조원
- “전 시댁 식구 요리 대접했는데… ” 호주 며느리 ‘독버섯 살인’
- 로또 1등 16명 속출… 서울 수동 2장 당첨 “동일인?”
- “아기와 비행기 탔다고 눈치주지 마세요” 엄마의 눈물
- 232만명 본 日 총리 영상 가짜였다…“재미로 1시간 만에”
- “다 쓴 컵홀더·빨대로 투표”…분리배출, 밸런스게임으로 풀다
- 유퀴즈도 ‘유모차’를 ‘유아차’로… 핑계고 논란에 불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