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X유선호, 메인메뉴 4개 획득 "먹부림 폭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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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과 유선호가 메인메뉴 4개 획득으로 먹부림을 폭발시켰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과 유선호가 먹부림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먹보 브라더스' 문세윤과 유선호는 쉴 새 없이 젓가락질을 하면서 먹부림을 선보였다.
문세윤은 유선호 덕분에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한다면서 연신 유선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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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과 유선호가 메인메뉴 4개 획득으로 먹부림을 폭발시켰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과 유선호가 먹부림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분홍 팀, 노랑 팀, 파랑 팀으로 나뉘어 서천의 가을 제철 음식 해물탕, 박대조림, 주꾸미볶음, 전어구이, 대하구이를 걸고 저녁식사 복불복을 시작했다.
세 팀은 말이 안 되는 쿵쿵따를 통해 실패할 때마다 돌림판의 영역이 줄어드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다. 이정규PD는 돌림판의 블랙 칸을 걸고 말이 되는 쿵쿵따로 바꿔서 한다고 설명했다. 노랑 팀의 유선호가 의외의 활약을 선보이며 승리, 노랑 팀은 돌림판에서 무려 7칸을 차지했다. 분홍 팀과 파랑 팀은 각각 3칸, 2칸인 상황이었다.
돌림판 결과 노랑 팀이 박대조림, 전어구이, 주꾸미 볶음, 대하구이를 연속으로 가져갔다. 문세윤은 꽉 찬 테이블을 보고 흔쾌히 돌림판 구역 조정을 허락했다. 이에 파랑 팀이 마지막으로 해물탕을 가져갔다.
'먹보 브라더스' 문세윤과 유선호는 쉴 새 없이 젓가락질을 하면서 먹부림을 선보였다. 문세윤은 유선호 덕분에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한다면서 연신 유선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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