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앞바다서 석축 작업하던 30대 잠수사 숨져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3. 11. 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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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에서 바닷속에 돌을 쌓는 작업을 하던 30대 잠수사가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4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 3분께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에서 석축 작업을 하러 바닷속에 들어간 A 씨가 숨졌다.

A 씨의 동료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A 씨가 작업 후에도 올라오지 않자 수중 수색을 벌여 A 씨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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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과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사고 현장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경남 고성군에서 바닷속에 돌을 쌓는 작업을 하던 30대 잠수사가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4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 3분께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에서 석축 작업을 하러 바닷속에 들어간 A 씨가 숨졌다.

A 씨의 동료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A 씨가 작업 후에도 올라오지 않자 수중 수색을 벌여 A 씨를 찾아냈다.

A 씨는 곧장 물 밖으로 옮겨졌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해경은 A 씨가 작업 중 사망한 것으로 보고 고용노동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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