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 대진 확정' 대망의 한국시리즈, 6일 오후 2시 입장권 예매 오픈 [KS]

조은혜 기자 2023. 11. 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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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상대가 KT 위즈로 결정됐다.

KBO는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잠실에서 시작하는 KT와 LG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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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상대가 KT 위즈로 결정됐다. KT의 업셋 우승, 혹은 LG의 통합 우승. 한국시리즈 티켓은 '피켓팅'을 예고하고 있다.

KBO는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잠실에서 시작하는 KT와 LG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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