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브라운’ tvN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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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이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박종원 모리셔스브라운 대표이사는 "15년 동안의 무인도 생활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무인도의 디바의 스토리가 계속해서 도전하는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의 이미지와 유사해 드라마 제작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드라마 방영이 진행될수록 매장을 찾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드라마 방영 기념으로 SNS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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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이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9시20분 tvN 및 티빙을 통해 첫 선보인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를 그린다.
무인도의 디바에는 오충환 감독과 박혜련·은열 작가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배우 박은빈(서목하 역), 김효진(윤란주 역), 채종협(강보걸 역), 차학연(강우학 역), 김주헌(이서준 역) 등이 출연한다.
특히 무인도의 디바는 오 감독과 박 작가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스타트업’ 이후 세 번째 함께 하는 작품이라는 점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역으로 백상예술대상을 받은 배우 박은빈의 컴백작으로 큰 관심과 기대를 받아온 작품이다.
모리셔스브라운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의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 등으로 브랜드 선호 및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원 모리셔스브라운 대표이사는 “15년 동안의 무인도 생활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무인도의 디바의 스토리가 계속해서 도전하는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의 이미지와 유사해 드라마 제작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드라마 방영이 진행될수록 매장을 찾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드라마 방영 기념으로 SNS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모리셔스브라운은 2018년 대한민국의 흑당 버블 밀크티 열풍을 선도한 밀크티 전문 브랜드로 프리미엄 밀크티라는 슬로건에 맞게 자연 상태 그대로의 진하고 고급스러운 모리셔스산 최고급 비정제 원당을 주원료로 한 밀크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직영으로 운영되는 모리셔스브라운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점은 지난 10월 14~28일 대학로에서 이어진 웰컴대학로 축제 2023에서 2년 연속 우수 상점으로 선정됐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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