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박영현 든든해'[포토]
박지영 기자 2023. 11. 5. 17:18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KT가 3:2의 스코어로 NC에게 승리하며 PO 역사상 3번째 리버스 스윕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박영현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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