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수들도 파울볼은 무서워
김민규 2023. 11. 5. 15:24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가 5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3루 대타 김민혁의 파울볼이 날아오자 KT선수들이 깜짝 놀라 피하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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