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만큼만’...‘최선만 다하길’ 수능 D-11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일 앞둔 5일 서울 마포구 종로 학원 강북본원에 수능 디데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수험생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일 앞둔 5일 서울 마포구 종로 학원 강북본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일 앞둔 5일 서울 마포구 종로 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들이 자습을 하고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일 앞둔 5일 서울 마포구 종로 학원 강북본원에 수능 디데이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편 오는 11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고등학교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비중이 전체 수험생의 35.3%인 것으로 집계됐다. 1996학년도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아졌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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