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KT위즈파크, NC-KT 플레이오프5차전, 경기 정상 개최 가능할까?[엑's 영상]

김한준 기자 2023. 11. 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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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10시30분 현재 비가 내리는 가운데 그라운드 곳곳에 물이 고여 있다.

NC는 신민혁을, KT는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현재 비 예보가 계속 있는 상태라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다.

만약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면 오는 6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5차전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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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10시30분 현재 비가 내리는 가운데 그라운드 곳곳에 물이 고여 있다.

NC는 신민혁을, KT는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현재 비 예보가 계속 있는 상태라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다. 만약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면 오는 6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5차전이 열리게 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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