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고단백 스낵 '우와한 렌틸콩칩 치폴레맛'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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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고단백 스낵 '우와한 렌틸콩칩 치폴레맛'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우와한 렌틸콩칩 치폴레맛은 맛과 영양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함께 추구하는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더욱 맛있게 고단백 스낵을 즐길 수 있도록 치폴레 소스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스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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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출시 '우와한 렌틸칩' 후속
농심은 고단백 스낵 '우와한 렌틸콩칩 치폴레맛'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우와한 렌틸칩'의 후속작이다.
우와한 렌틸콩칩 치폴레맛은 맛과 영양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렌틸콩 분말 함량이 39%이고, 단백질 함량은 11.6%로 기존 스낵의 2~3배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최근 이국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치폴레 소스로 매콤하고 새콤한 맛을 더했다. 치폴레 소스는 훈연한 할라피뇨에 토마토, 마늘 등을 넣어 깔끔한 산미와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주로 멕시칸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농심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함께 추구하는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더욱 맛있게 고단백 스낵을 즐길 수 있도록 치폴레 소스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스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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