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장발→짧아진 머리…"살 많이 뺐어야 됐는데" (슈취타)

이슬 기자 2023. 11. 4.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래 장발 스타일을 유지하던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타일을 변신을 시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슈취타' 정국 편이 공개됐다.

정국은 '슈취타' 최초 두 번째 출연이자 최초 천만 뷰의 주인공이다.

슈가는 "한참 장발로 있더니. 그때는 중학생 꾸기가 왔는데 머리를 잘랐다"며 정국의 달라진 스타일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오래 장발 스타일을 유지하던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타일을 변신을 시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슈취타' 정국 편이 공개됐다.

정국은 '슈취타' 최초 두 번째 출연이자 최초 천만 뷰의 주인공이다. 슈가는 "한참 장발로 있더니. 그때는 중학생 꾸기가 왔는데 머리를 잘랐다"며 정국의 달라진 스타일을 언급했다.

정국은 "머리가 짧아지면 얼굴이 부각이 많이 된다. 살을 좀 많이 뺐어야 됐는데"라며 머쓱해했다. 슈가는 "약간 그때랑 다르게 살짝 좀 귀엽다"라며 웃었다. 정국은 "(다이어트) 실패"라며 외쳤다.

슈가는 "나는 옆에서 정국이를 오랫동안 봐왔던 사람으로서 정국이가 안 지치고 완주를 해야 되는데, 마음만 다치지 마라. 혼자서 하는 건 또 다른 영역이니까. 옆에 멤버들이 있는 거랑 없는 건 심적으로 다르다"고 다독였다. 정국은 "보고 싶더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