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前 종교국장 이승한 목사 교회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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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구례교회는 5일 오후 4시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 73 센트럴프라자Ⅰ706호에서 '교회 창립예배'를 개최한다.
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김포지방회가 주최 및 주관한다.
이 목사는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와 종교부장, 종교국장, 선교홍보국장,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국장 등을 지냈다.
한세대 영산신학대학원(M.Div.), 서울신학대 대학원(Th.M.)에서 수학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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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구례교회는 5일 오후 4시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 73 센트럴프라자Ⅰ706호에서 ‘교회 창립예배’를 개최한다.
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김포지방회가 주최 및 주관한다.
김포지방회장 이상윤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한다.
교회 담임은 이승한(사진) 목사이다.
이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부족한 종이 교회를 개척하고자 한다. 귀한 은혜의 자리에 소중한 분들을 초청하오니 참석하셔서 기도와 권면으로 축복해 주시고 기쁨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와 종교부장, 종교국장, 선교홍보국장,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국장 등을 지냈다.
한세대 영산신학대학원(M.Div.), 서울신학대 대학원(Th.M.)에서 수학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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