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양평에 캠핑장 오픈…이수근 "한마디면 문 닫게 할 수 있어" (아형)

이슬 기자 2023. 11. 4.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경훈이 이수근 고향 양평에 캠핑장을 차렸다.

민경훈은 "수근이도 아마 알 거다. 양평에다 했다"라며 이수근의 고향 양평에 캠핑장은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경훈은 "내가 느낀 게 공사 오시는 분들이 수근이도 알고 수철이 형도 다 알고 있더라"라며 이수근의 인지도를 언급했다.

이수근은 "얘는 내 한마디면 캠핑장 한 달도 안 돼서 문 닫게 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민경훈이 이수근 고향 양평에 캠핑장을 차렸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2' 김미려, 이은형, 홍윤화, 허안나, 임라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너 드디어 집 밖으로 나갔다면서"라며 민경훈의 근황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맨날 집에만 있는데 어디로 독립을 하냐"며 의아해했다.

강호동은 "혼자 나간 게 아니라더라"라며 "경훈이가 캠핑을 좋아하지 않냐. 아예 캠핑장을 차렸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민경훈은 "수근이도 아마 알 거다. 양평에다 했다"라며 이수근의 고향 양평에 캠핑장은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경훈은 "내가 느낀 게 공사 오시는 분들이 수근이도 알고 수철이 형도 다 알고 있더라"라며 이수근의 인지도를 언급했다.

이수근은 "얘는 내 한마디면 캠핑장 한 달도 안 돼서 문 닫게 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JTBC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