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리키, 결별했지만…'돌싱글즈4' 우정여행 뭉쳤다

명희숙 기자 2023. 11. 4.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4' 멤버들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베니타는 4일 자신의 채널에 "진한 여운이 남던 첫방 베가스여행. 이멤버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N '돌싱글즈4' 출연진들이 모두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돌싱글즈4'에서 제롬·베니타, 지미·희진 커플과 함께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돌싱글즈4' 멤버들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베니타는 4일 자신의 채널에 "진한 여운이 남던 첫방 베가스여행. 이멤버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N '돌싱글즈4' 출연진들이 모두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근 결별 소식을 전한 하림과 리키까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재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 커플 제롬과 베니타 역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돌싱글즈4'에서 제롬·베니타, 지미·희진 커플과 함께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마지막 방송 이후 다른 커플은 SNS를 통해 '현커(현실커플)' 인증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리키와 하림은 이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베니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