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톱4 등극

장수정 2023. 11. 4.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30일'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4일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30일'이 이날 오전 7시 50분 기준 누적 관객수 192만명을 돌파하며 영화 '범죄도시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이어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4 작품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92만명 돌파

영화 '30일'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4일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30일'이 이날 오전 7시 50분 기준 누적 관객수 192만명을 돌파하며 영화 '범죄도시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이어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4 작품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

ⓒ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지난 추석 연휴 말미인 10월 3일에 개봉해 10월 극장가의 대표 흥행 주자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11월에도 장기 흥행세를 유지 중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