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엄기준=K, 반전 정체…최고 시청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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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이 반전 전개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1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7.2%, 수도권 7.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의 실체가 드러났다.
'7인의 탈출' 14회는 오늘(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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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이 반전 전개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1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7.2%, 수도권 7.4%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7%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2.5%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의 실체가 드러났다. 매튜 리가 성찬그룹의 후계자 ‘K’, 심준석이라는 반전이 밝혀진 것. 진짜 이휘소(민영기 분)를 대신해 성형 수술을 한 심준석이 그동안 모두를 속여왔다.
그는 매튜 리 행세를 이어나갔고, 자신의 뒤통수를 친 6인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면 충성심을 보이라고 큰소리쳤다. 금라희(황정음 분)가 매튜 리의 편에 선 가운데, 진짜 이휘에게 발견된 강기탁(윤태영 분)은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7인의 탈출’ 14회는 오늘(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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