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듯 안 한 듯"...'태양♥' 민효린, 꿀 피부 비결은 OO (보그재팬)

신현지 기자 2023. 11. 3.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효린이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민효린은 데일리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크림 타입을 쓴다. 대부분 마지막 단계에서 치크를 바르는데, 저는 생기를 빨리 주고자 한다. 사랑스러워지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 빨리 바른다"라며 메이크업 팁을 이야기했다.

이어 민효린은 "평소 피치, 핑크를 좋아한다. 섀도를 바르면 청초하다. 눈물을 흘리는 건 아닌데, 눈물을 머금은 듯한 느낌이다"라며 섀도 팔레트를 직접 꺼내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배우 민효린이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VOGUE JAPAN'에는 민효린의 메이크업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민효린은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다. 알러지 테스트를 했는데 저한테 맞는 제품을 찾았다"라며 젤 타입의 클렌징 용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장 솜을 물에 적셔서 얼굴을 닦아낸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효린은 데일리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좋아한다. 한 듯 안 한 듯한 게 좋다"라며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했다.

민효린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치크'라고 밝혔다. 민효린은 "크림 타입을 쓴다. 대부분 마지막 단계에서 치크를 바르는데, 저는 생기를 빨리 주고자 한다. 사랑스러워지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 빨리 바른다"라며 메이크업 팁을 이야기했다.

더불어 민효린은 입은 옷, 립 색깔 등에 따라 치크 색깔을 다르게 한다고 말하면서, 여러 브랜드의 치크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효린은 "평소 피치, 핑크를 좋아한다. 섀도를 바르면 청초하다. 눈물을 흘리는 건 아닌데, 눈물을 머금은 듯한 느낌이다"라며 섀도 팔레트를 직접 꺼내 소개했다.

사진 = VOGUE JAPAN 유튜브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