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신우회 설립 30주년 및 10대 사장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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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신우회(회장 이용복 권사)가 최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합동청사 중회의실에서 신우회 설립 30주년 및 인천국제공항 제10대 이학재 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박종민 연합신우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에는 문영용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장이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사도 바울처럼'(갈 1:14~17)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 이학재 사장(사진)이 인천국제공항신우회에 취임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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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신우회(회장 이용복 권사)가 최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합동청사 중회의실에서 신우회 설립 30주년 및 인천국제공항 제10대 이학재 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박종민 연합신우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에는 문영용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장이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사도 바울처럼’(갈 1:14~17)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문 소장은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셨듯 우리도 남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며 “우리의 삶에 소망을 갖게 하신 예수님의 흔적을 세상에 남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학재 사장(사진)이 인천국제공항신우회에 취임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사장은 지난 6월 인천국제공항 제10대 사장에 취임했다.
김동규 기자 kky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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