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찰:슈퍼폴' 내일(4일) 첫 방송...프로야구 플레이오프로 하루 연기 [공식입장]

김현정 기자 2023. 11. 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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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계경찰: 슈퍼폴' 첫방송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방송 관계로 하루 연기됐다.

이에 따라 '세계경찰:슈퍼폴' 1회 '길고비치 연쇄살인 사건' 편은 내일(4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미국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미국판 '살인의 추인' 의 전말을 담은 MBC '세계경찰:슈퍼폴' 1회  '길고비치 연쇄살인사건' 편은 내일(4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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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세계경찰: 슈퍼폴' 첫방송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방송 관계로 하루 연기됐다.

이에 따라 '세계경찰:슈퍼폴' 1회 ‘길고비치 연쇄살인 사건’ 편은 내일(4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MBC '세계경찰: 슈퍼폴'은 글로벌 범죄 공조 수사 프로그램으로 한국 지부의 ‘슈퍼폴 요원’ 이 전세계의 ‘슈퍼폴 요원’을 연결해 실제 발생한 국내외 범죄 사건에 대해 알아보는 새로운 포맷의 총 6부작 범죄 토크쇼다.

'세계경찰:슈퍼폴'은 오늘(3일) 언론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소개에 나선다.

미국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미국판 ‘살인의 추인’ 의 전말을 담은 MBC '세계경찰:슈퍼폴' 1회  ‘길고비치 연쇄살인사건’ 편은 내일(4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다음주부터 '세계경찰:슈퍼폴'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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