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국유림 산불 진화율 50%… 헬기 6대 투입 진화 재개

한윤식 2023. 11. 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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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일몰로 중단됐던 강원 양구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진화가 재개됐다.

산림 당국은 3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헬기 6대 등 장비 25대와 172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밤애는 공중·특수진화대를 주축으로 기계화시스템을 이용해 진화에 총력을 펼쳐 현재 50%의 진화율울 보이고 있다.

산불이 영향구역은 약 1ha로 추정되고 있으며 산림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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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DB(자료 사진)
지난 2일 일몰로 중단됐던 강원 양구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진화가 재개됐다.

산림 당국은 3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헬기 6대 등 장비 25대와 172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밤애는 공중·특수진화대를 주축으로 기계화시스템을 이용해 진화에 총력을 펼쳐 현재 50%의 진화율울 보이고 있다.

산불이 영향구역은 약 1ha로 추정되고 있으며 산림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양구=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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