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문화체험’ 우천으로 11~12일로 연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오는 4~5일 이틀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잔디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체험행사'를 우천 예보로 일주일 뒤인 11~1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문화체험'은 반려 동·식물 수요 증대에 따른 건전한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경기평화광장을 문화공유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4~5일 이틀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잔디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체험행사’를 우천 예보로 일주일 뒤인 11~1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행사 특성상 비가 오면 진행이 어렵다고 보고 이같은 행사 연기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되어 도민 여러분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남은 일주일간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도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평화광장 모두의 동·식물 문화체험’은 반려 동·식물 수요 증대에 따른 건전한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경기평화광장을 문화공유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평화광장 누리집(www.gg.go.kr/mn/peaceplaza/)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현희 "벤틀리는 프러포즈 선물…전청조에게 철저히 이용당했다"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청회 고양시 개최
- 경기도,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청회..양주시 개최
- 경기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서 경기북부 발전전략 제시
- 경기도, 환경 친화적 트램건설 규정 마련..대중교통 발전 기대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