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누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우성규 2023. 11. 3. 0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림으로 만나는 종교개혁자들의 숨결'이 부제다.
종교개혁 전공인 박경수 장로회신학대 역사신학 교수가 글을 썼고, 이근복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 원장이 세밀화로 그림을 그렸다.
종교개혁의 선구자 피에르 발도부터 시작해 얀 후스, 마르틴 루터, 울리히 츠빙글리, 장 칼뱅, 존 녹스, 필립 야콥 슈페너, 그리고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의 유적까지 이야기와 세밀화로 현장을 담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지음/이근복 그림/꽃자리
‘그림으로 만나는 종교개혁자들의 숨결’이 부제다. 종교개혁 전공인 박경수 장로회신학대 역사신학 교수가 글을 썼고, 이근복 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 원장이 세밀화로 그림을 그렸다. 종교개혁의 선구자 피에르 발도부터 시작해 얀 후스, 마르틴 루터, 울리히 츠빙글리, 장 칼뱅, 존 녹스, 필립 야콥 슈페너, 그리고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의 유적까지 이야기와 세밀화로 현장을 담아냈다. 이 목사는 앞서 한국의 역사 교회들을 세밀화에 담은 ‘그림: 교회, 우리가 사랑한’을 펴낸 바 있다.
우성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쪽찬송은 그만” 땀·정성 모아 러시아에 새 찬송가 선물한 교회 - 더미션
- “대한민국 분열 멈추고 은혜의 플랫폼·영적 강국 되길” - 더미션
- “아들 덕분에 성령체험… 마약 퇴치 전도사로 거듭났죠” - 더미션
- 강화 주문도 구순 앞둔 할머니 권사들 기어서라도 예배드리며 한옥 예배당 100년 지켰다 - 더미션
- “노인? 어르신?… 앞으론 ‘장청년’이라 불러다오” - 더미션
- 지난 추석 제사 때 마음고생한 크리스천 다음엔 이렇게 풀어보자 - 더미션
- 교인만 쓰는 ‘그들만의 언어’ 소통 가로막는다 - 더미션
- 전두환 설교 거절후 외압…그 목사가 두렵지 않았던 까닭 - 더미션
- 2040세대 ‘생전 유산 기부’ 늘었다 - 더미션
- 일부 목회자 범죄 연루 물의… 한국교회 신뢰도 ‘뚝’ - 더미션